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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 집공개, 집안 구석구석 미술전공자의 센스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0 13:44
2013년 3월 20일 13시 44분
입력
2013-03-20 12:15
2013년 3월 20일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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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오영실 집공개’
방송인 오영실이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오영실이 출연해 최근 새로 이사한 집 구석구석을 세부적으로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오영실의 새로운 집은 화이트, 브라운, 실버 세 색깔만 사용해 깔끔하고 모던하게 인테리어 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의 중문은 채광이 자유자재로 가능하면서도 독특해 미술관련 학과를 졸업한 오영실의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집안의 수납공간을 완벽히 활용한 꼼꼼함과 센스가 엿보여 보는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오영실은 10평 넓혀 이사를 온 것에 대해 “시기는 조금 안 좋았던 것 같다. 사고 나서 집값이 많이 떨어졌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오영실 집공개를 본 네티즌들은 “오영실 집공개! 자랑한만하네”, “집안 구석구석 미술학도의 센스가”, “오영실 집공개 부럽다! 나는 언제 장가가고 집 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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