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영록 “3년 전 암 진단받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1:15
2015년 5월 23일 11시 15분
입력
2013-03-19 09:34
2013년 3월 19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전영록이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방송에서 털어놨다.
19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 따르면 전영록은 이날 밤 11시10분 방송되는 토크쇼 '속사정'에서 "3년 전 대장암과 직장암이 동시에 발견됐다"고 밝혔다.
전영록은 "중학교 동창이자 절친인 이홍렬의 위로와 응원 덕에 암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함께 출연한 이홍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전영록은 1980년대 '종이학'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등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그의 딸 보람은 현재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구 중구 태평로 1가 일부 지역 정전…30여분 만에 복구
트럼프, 바이든 임명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대사 20여명 소환
“산타할아버지 어디쯤 오세요?”… ‘이 홈페이지’ 통해 물어볼 수 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