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하, 녹음 도중 나얼과 셀카 ‘고수들의 만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9 09:32
2013년 3월 19일 09시 32분
입력
2013-03-19 09:10
2013년 3월 19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하, 녹음 도중 나얼과 셀카 ‘고수들의 만남’
가수 윤하가 명품 싱어송라이터 나얼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나얼과 함께 호흡을 맞춘 신곡 ‘아니야’의 선 공개를 예고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윤하가 그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공개 된 사진은 ‘아니야’ 녹음 도중 촬영한 것으로, 윤하는 활짝 웃으며 긴 녹음 중에도 힘든 내색 없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나얼은 특유의 무표정에 변함없이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게다가 곡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하는 듯한 두사람의 모습이 순간포착되면서 이번에 발표될 나얼과 함께한 윤하의 새 앨범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나얼은, “작사, 작곡뿐 아니라 코러스까지 직접 참여한 곡이라 개인적으로도 애착이 많이 간다. 이별의 아픔을 애절하게 담아내야 하는 곡인데 더 깊어진 윤하의 음색이 아주 잘 맞아떨어졌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곡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윤하와 나얼이 호흡을 맞춰 팬들의 궁금증을 한껏 높이고 있는 ‘아니야’는 오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위얼라이브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펜치로 뚝딱거리더니…엄마 금목걸이 잘라 친구들 준 아들
“펜션 온수 욕조 즐기다 희귀병 감염”…英 여성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