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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희 결혼, 정새난슬과 ‘공연장 결혼식’ 올린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8 16:14
2013년 3월 18일 16시 14분
입력
2013-03-18 16:01
2013년 3월 18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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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도프엔터테인먼트
‘원종희 결혼’
럭스(RUX)의 보컬 원종희가 정새난슬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더러운 양아치’라는 싱글 음반을 발매한 원종희는 내달 20일 서울 광진구 악스홀 공연장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원종희의 예비신부는 가수 정태춘, 박은옥의 딸이자 카카오봄 초콜릿, YB 음반표지 디자인 등의 작업에 참여한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정새난슬이다.
이들은 오랜 기간 친구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공연장 무대 위에서 동료 록 밴드 라이브 음악과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오후 6시부터 피로연 대신 펑크록 공연으로 또 한번 무대를 장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크라잉넛, 노브레인, 갤럭시 익스프레스, 고고스타 등 록밴드들이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노개런티로 우정의 무대를 펼친다. 또한 당일 공연장 입장료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한편 원종희와 정새난슬의 파격적인 웨딩화보 역시 공개된 직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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