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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3초 취침, “아빠 나빠” 하더니 곧바로 쿨쿨…‘숙면의 신’ 등극
동아닷컴
입력
2013-03-18 15:44
2013년 3월 18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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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수 3초 취침
‘준수 3초 취침’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3초 만에 잠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이들이 제주도 해녀 할머니에게 해산물의 이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독 피곤한 기색을 보인 준수는 엄마와의 전화통화에서 “엄마 치카치카 안 하면 안 돼?”라고 투정을 부렸다.
이에 엄마는 “치카치카는 꼭 해야 한다”고 말했고, 투정이 먹히지 않자 준수는 이종혁에게 “치카치카를 하기 싫다”며 떼를 부리기 시작했다.
이종혁 역시 “치카치카를 해야 한다”며 억지로 양치질을 시키자 준수는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잠자리에 누운 준수는 “아빠 나빠”라고 살짝 토라지더니 불과 3초도 안 돼 코를 골아 웃음을 선사했다.
‘준수 3초 취침’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수 3초 취침 정말 빵 터졌다”, “준수 3초 취침 너무 귀여워”, “후에 이어 준수까지 정말 예쁘다”, “준수 3초 취침 너무 해맑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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