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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영어발음, 코크 잘못했다간 19금! “거시기 같은 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5 13:44
2013년 3월 15일 13시 44분
입력
2013-03-15 13:19
2013년 3월 15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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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유재석 영어발음, 코크’
방송인 유재석의 영어 발음 실수가 방송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브레인 특집에 출연한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은 한국인들이 흔히 하는 영어 발음 실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예은은 콜라를 의미하는 ‘COKE’를 발음할 때 실수를 많이 한다. 한국인들이 보통 ‘오’를 ‘어’로 발음하는 경우가 있는데 ‘코크’를 그렇게 발음하면 큰일 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유재석은 ‘COKE’를 ‘어’ 발음으로 내뱉으려 했고, 이에 방송인 로버트 할리는 “거시기 같은 말”이라며 유재석을 말렸다.
유재석은 입을 가리며 “나 전혀 몰랐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발음 실수를 할 뻔한 단어는 ‘COCK’으로 수탉, 수컷을 의미하는 단어지만 비속어로 쓰인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 코크 발음 빵 터졌네”, “유재석 코크 발음 큰일날 뻔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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