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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성준앓이, “먼 미래에 준이 같은 아들 낳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2 22:06
2013년 3월 12일 22시 06분
입력
2013-03-12 21:58
2013년 3월 12일 2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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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니콜 성준앓이’
카라 니콜이 ‘성준앓이’ 중이다.
니콜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이 너무 사랑스럽다. 나도 언젠가 먼 미래에 준이같은 아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성동일 아들 성준은 잘생긴 외모와 부잣집 아들 같은 이미지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니콜 성준앓이’에 네티즌들은 “가까운 미래는 안 되나요?”, “성준이는 누나들의 로망”, “준이 진짜 훈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2NE1 산다라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새로운 이상형이 생겼다. 준이 선배”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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