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근황, 여전히 ‘헉’소리 나는 몸매 ‘나이를 거꾸로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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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7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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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몸짱 아줌마’ 정다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40대 후반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뛰어난 몸매를 유지해 주목을 받았던 정다연은 최근 패션지 ‘보그 대만판’ 모델에 발탁됐다.

정다연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그 타이완 촬영 장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핫팬츠와 묶어 올린 핑크빛 셔츠 사이로 잘록한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사진이다.

정다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47세 아줌마 맞아?”,“나이를 거꾸로 먹나?” “20대인 나보다 몸매가 좋다”등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다연은 대만의 유명 힙합그룹 자유발휘의 신곡 ‘GYM’의 뮤직비디오 안무에 참여하는 등 일본, 중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몸짱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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