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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자선 공연, 4인조로 첫 행보…고인의 뜻 잇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6 11:34
2013년 3월 6일 11시 34분
입력
2013-03-06 10:04
2013년 3월 6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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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자선 공연
울랄라세션 자선 공연
리더 고(故) 임윤택을 떠나 보낸 그룹 울랄라세션이 첫 번째 행보를 결정했다.
5일 소속사 울랄라컴퍼니에 따르면 울랄라세션은 오는 23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백혈병 어린이 돕기 '사랑 나눔 콘서트'에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11일 故 임윤택이 사망한 뒤 갖는 울랄라세션의 첫 공식 행사다. 당초 울랄라세션은 '사랑 나눔 콘서트'에 참석할 의사를 밝혔지만, 임윤택의 사망으로 인해 출연이 쉽지 않아 보였다.
하지만 멤버들은 생전 아픈 이들의 위해 힘썼던 고인의 뜻을 이어 '사랑 나눔 콘서트'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현재 새 음반 작업에 매진 중이다. 故 임윤택은 지난달 11일 위암 투병 중 사망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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