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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아이리스2’ 등장…나이를 거꾸로? 변함없는 여신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1 10:37
2013년 3월 1일 10시 37분
입력
2013-03-01 10:20
2013년 3월 1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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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아이리스2’의 유민과 장혁. 사진출처|KBS 2TV ‘아이리스2’ 방송 캡처
유민, ‘아이리스2’ 등장…장혁과 연인되나
‘아이리스’ 시즌1에 출연했던 연기자 유민이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아이리스2’에서는 정유건(장혁 분)이 아이리스에게 납치된 후 일본에서 아이리스의 수족 노릇을 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수연(이다해 분)은 아이리스의 첩자였던 이수진(윤주희 분)에게 정유건의 안부를 묻지만, 수진은 아이리스로부터 들은 대로 "정유건 팀장은 죽었다”고 전했다.
지수연은 그리움에 눈물을 흘렸다. 9개월의 시간이 흘렀지만 정유건을 돌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정유건은 살아있었다. 유건은 ‘켄’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아키타 현에 머무르고 있었다. 한 어린 남자아이의 가족들에게 신세를 지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또 곁에는 전직 일본 내무실 요원인 리에(유민 분)이 그의 곁을 지키고 있었다. 리에는 유건을 좋아하는 듯 그의 앞에서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밤길을 산책하는 중 두 사람은 손이 부딪히며 미묘한 분위기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 말미 이어진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아이리스를 잡기 위해 일본으로 옷 지수연이 정유건과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더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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