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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연애운, 하트에 칼이? 타로마스터 말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8 17:31
2013년 2월 28일 17시 31분
입력
2013-02-28 17:26
2013년 2월 28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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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크리스탈 연애운’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크리스탈이 타로 카드로 본 연애운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3’에선 설리와 크리스탈이 타로점을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타로마스터에게 “연애운을 보고 싶다”고는 이내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리는 고른 타로 카드에서는 하트 등 밝은 이미지가 나왔고, 이에 타로마스터는 “연애운이 좋다”면서 “좋다 못해 감정이 너무 날아가지 않도록 오히려 조심해야 한다. 천천히 차근차근 한 단계씩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해 줬다.
하지만 크리스탈의 타로 카드는 설리와 다르게 하트에 칼이 꽂혀 있는 등 대체로 어두운 이미지였다.
이에 타로마스터는 “조금 그렇다”고 운을 떼더니 “지켜만 보고 있고, 해도 될까 말까 고민하다가 스스로 해야되겠다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등을 떠밀어 주길 바라는 타입이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타로마스터는 “마음만 확고하게 먹으면 큰 문제 없을 것 같다”며 크리스탈을 안심시켰고, 듣고 있던 설리도 “내가 앞으로 떠밀어 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연애운 너무 부정적인 것 아닌가?”, “설리와는 완전히 반대네”, “크리스탈 연애운 하트에 칼이라니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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