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간기남’ 김형준-윤재 커플 결별,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27 17:19
2013년 2월 27일 17시 19분
입력
2013-02-27 17:04
2013년 2월 27일 17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간기남(간통을 기다리는 남자)'으로 만나 연인이 된 김형준(45) 감독과 여배우 윤재(33)가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다수 연예매체는 김 감독과 윤재가 올해 초 결별하고 영화계 동료로 지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김 감독이 다른 영화 작업을 하면서 만남이 줄어들어 관계가 멀어졌다는 것이 결별 이유다.
김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계속 시나리오 작업을 하면서 바빠졌고, 자연스럽게 소원해졌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간기남'을 통해 감독과 배우로 만났다. 당시 두 사람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에서 윤재는 '김수진2' 역을 맡아 '김수진1'의 주인공 박시연과는 또 다른 팜므파탈의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강선우' 역의 박희순을 유혹하며 파격적인 노출과 베드신을 소화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건설사 ‘모듈러 주택’ 투자 집중…똘똘한 ‘신성장 동력’ 되나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오늘과 내일/장택동]‘죽은 권력’은 특검이, ‘산 권력’은 경찰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