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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송인혁 다정한 선후배, 퇴사 전 MBC에서 마지막 모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6 13:52
2013년 2월 26일 13시 52분
입력
2013-02-26 11:29
2013년 2월 26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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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송인혁 감독 트위터
최근 MBC를 퇴사한 오상진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MBC 송인혁 촬영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함께 일했던 모든 부서를 다니며 인사하나보다. 역시 좋은 후배다. 떠나는 그와 악수 하는데 내 손에 땀이 스몄다. 그에게 언제나 응원을 보낸다. 그래도 종일 마음이 무거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말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오상진과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송인혁 촬영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의 색감은 아련함을 더하는 듯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상진 아나운서 아쉽네요”, “MBC가 아닌 곳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 보여주시길”, “저도 함께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상진은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불만제로’, ‘일밤-경제야 놀자’와 라디오 ‘굿모닝FM 오상진입니다’ 등을 거쳐 MBC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으나 지난 22일 사표를 제출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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