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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 득남 소식에 유희열 19금 발언, 현장 반응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3 16:54
2013년 2월 23일 16시 54분
입력
2013-02-23 16:00
2013년 2월 23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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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그룹 클래지콰이 리더 클래지가 득남 사실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MC 유희열의 반응도 재밌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최근 신곡으로 컴백한 클래지콰이가 출연했다.
이날 가장 관심을 받은 것은 클래지의 득남 소식.
클래지는 “최근 아들을 얻었다”며 득남 사실을 전했다. 결혼 8년만인 지난해 7월에 드디어 아들을 낳은 것.
그는 “아들을 얻어 너무 행복하다”며 “사실 태어나기 전엔 딸을 원했지만 초음파 검사를 하니 생각보다 보이는 것을이 많다. 딸을 기대하다가 ‘혹시 저게?’라고 말했더니 의사가 ‘네, 아들입니다’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MC 유희열은 감성변태 다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굉장히 컸나봐요”라고 19금 발언을 한 것.
그의 발언에 비난이 쏟아지자 유희열은 다시금 “주먹을 크게 쥐었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클래지 득남 소식 처음 접하네요”, “클래지 득남 축하해요!”, “유희열 역시 감성변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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