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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담력체험, 담력왕은 누구? ‘아빠들은 흥미진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2 23:57
2013년 2월 22일 23시 57분
입력
2013-02-22 23:21
2013년 2월 22일 2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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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담력체험. 사진제공 | MBC
‘아빠 어디가 담력체험’
‘아빠 어디가’ 다섯 아이가 담력체험에 도전했다.
최근 MBC '일밤-아빠! 어디 가?'의 다섯 가족은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의 원덕천 마을을 찾았다.
이날 아이들은 오래된 나무가 지키고 있는 빈집으로 찾아가 낡은 항아리 속에 숨겨진 보물 상자를 꺼내오는 일종의 담력체험에 도전하게 됐다.
아이들은 처음으로 아빠 없이 어두운 밤길을 걸어가야 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얼마나 용기가 있는지 보고 싶어 하는 아빠들의 은근한 놀림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빠 어디가’ 담력체험. 사진제공 | MBC
아이들은 잠시 망설이는 듯 했지만, 보물을 향한 기대와 함께 빈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한밤 중 가벼운 낙엽 소리에도 귀를 쫑긋 세우고, 두려움을 잊기 위해 노래도 불러 보지만 빈 집은 쉽게 나타나지 않고, 지켜보는 아빠들도 과연 아이들이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상황.
혼자서는 불가능한 보물찾기, 아이들은 서로 협동심을 발휘해 보물 상자를 찾아올 수 있을까? 다섯 아이들의 담력 체험은 24일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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