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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하차 “영화 촬영 때문에…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포기”
동아닷컴
입력
2013-02-15 14:54
2013년 2월 15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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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진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하차
‘한혜진 하차’
배우 한헤진이 SBS‘그 겨울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하차한다.
한혜진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영화 촬영 일정이 겹쳐 드라마 출연이 도저히 불가능하다. 어쩔수 없이 하차 결정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대본 리딩까지 했던 여주인공이 갑작스럽게 하차함에 따라 제작진은 급하게 한혜진을 대신할 여배우 찾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혜진을 대신할 배우로 이민정이 거론되고 있다고 알려졌으나 아직 확정된 건 아니다.
‘한혜진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혜진 하차 아쉽네요”, “한혜진 대신 이민정? 잘 어울릴까”, “한혜진 하차 무슨 일이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정치적 신념이 다른 남녀 국회의원들의 비밀 연애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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