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제시카 지각 해명 “스케줄이 길어져 지각, 사과하려 했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2 21:43
2013년 2월 12일 21시 43분
입력
2013-02-12 21:40
2013년 2월 12일 2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시카 지각 해명 “스케줄이 길어져 지각, 사과하려 했는데…”
소녀시대 제시카가 행사에 지각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제시카는 1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하지만 스케줄이 길어져 30분을 지각하고 말았다.
이에 화장품 브랜드 담당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시카의 지각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이 담당자는 “제시카가 오전 일본 아레나 투어 관련 음원 수정 작업을 진행했다. 그런데 이 스케줄이 생각보다 늦어져 행사에 지각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설 연휴가 끝난 후 교통체증이 심했고 행사장 바깥에 팬들이 몰려 진입이 어려웠다”며 “제시카가 직접 사과하려 했으나 행사 시간이 부족해 어쩔 수 없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법왜곡죄, 판결 불만 품은 이에 무기 주는 것” 진보 법관들도 반대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