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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눈물 흘린 이유, 알렉스의 독설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2 20:26
2013년 2월 12일 20시 26분
입력
2013-02-12 20:21
2013년 2월 12일 2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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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눈물 흘린 이유, 알렉스의 독설 때문?
푸드 스타일리스트 최정민이 알렉스의 시식평에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최정민은 12일 방송되는 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이하 ‘죽녀죽남’)에서 일본 유학시절 함께 공부했던 친구 윤재선의 요리대결 신청으로 ‘전통 일식 vs 일본 가정식’ 대결을 펼쳤다.
최정민은 심혈을 기울여 도미찜을 선보였고, 데뷔 전 일식 전문점에서 요리했던 경력이 있는 시식 게스트 알렉스는 시식 후 “간이 덜 배어 맛이 아쉽다”며 솔직하지만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이에 최정민은 요리 제한 시간 1시간 안에 자신이 생각했던 것만큼 실력 발휘를 할 수 없었던 아쉬움에 촬영 도중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예상치 못한 최정민의 눈물에 모든 출연자 및 스태프들은 당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요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인 최정민의 모습은 12일 밤 9시 50분에 ‘죽녀죽남’을 통해 볼 수 있다.
사진제공| QTV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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