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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아나, 폭행 물의 전 남친 크리스 브라운과 재결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31 09:44
2013년 1월 31일 09시 44분
입력
2013-01-31 09:37
2013년 1월 31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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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아나(Rihanna·24)가 자신을 폭행한 전 남자 친구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23)과 재결합했다.
리아나는 30일(현지 시간) 공개된 미국 음악전문지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남들의 시선보다는 자신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 브라운과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이게(브라운과의 재결합) 잘못이라면, 그것은 내 잘못"이라면서 "폭행 사건 이후 수년간 화를 내고, 우울해하기도 했지만 결국 브라운에 대한 자신의 '진실'을 인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리아나는 "그는 실수했고, 그에 대한 값을 치렀다"면서 "이젠 상황이 달라졌다. 우린 더 이상 그런 식(폭행)으로 다투지 않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한다"고 강조했다.
힙합 스타인 브라운은 앞서 지난 2009년 그래미 시상식 전날 밤 당시 연인이었던 리아나를 마구 때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이 사건으로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사회봉사 활동을 했으며, 여론 악화로 한동안 무대에도 서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초 리아나가 브라운의 신곡 '턴 업 더 뮤직(Turn Up The Music)'에, 브라운은 리아나의 신곡 '노바디스 비즈니스(Nobody's Business)'에 각각 피처링하며 재결합설이 돌았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지만 재결합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껴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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