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13’ 박세영 종영 소감, “하경이 벌써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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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29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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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세영 트위터
사진= 박세영 트위터
‘학교 2013 종영 소감’

배우 박세영이 ‘학교 2013’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세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졸업. 처음부터 끝까지 참 많은 일이 있었다. 3개월이라는 시간이 참 감사하게만 느껴진다.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 친구들 그리고 송하경과 학교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며 ‘학교 2013’ 종영 소감을 올렸다.

박세영 ‘학교 2013 종영 소감’을 본 네티즌들은 “하경이 벌써 그리워”, “빨리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박세영 이번 작품에서 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세영은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으로 데뷔, KBS 2TV ‘사랑비’와 SBS ‘신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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