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보다 예쁜 女작가 미모 ‘놀라워’

  • Array
  • 입력 2013년 1월 27일 14시 40분


코멘트
홍콩의 한 미녀 방송 작가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21CN 등은 홍콩 TVB 소속 방송 작가 우즈모(22)에 대해 "출중한 외모로 홍콩을 넘어 중화권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즈모는 자신이 맡고 있는 프로그램이 논란에 휩싸이면서 주목을 받게 됐다.

그는 최근 홍콩 TVB 프로그램 '랴오뱌오, 니하오예'가 중국 본토와 홍콩의 민감한 관계를 건드리면서 중화권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고 이 때문에 온라인에서 언쟁이 뜨거워지자 프로그램 방송 작가인 우즈모가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선 것.

그런데 본토와 홍콩 관계에 논쟁하던 네티즌들은 우즈모의 해명 글보다 그의 SNS 사진들에 관심을 보였다.

홍콩 네티즌들은 "연예인 같다", "배우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우즈모 웨이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