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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사심 고백, “난 누나 귀여운데…” 女心흔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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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17:21
2013년 1월 26일 17시 21분
입력
2013-01-26 17:16
2013년 1월 26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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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주원 사심 고백’
배우 주원이 최강희에게 사심을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의 제작 발표회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또 연하남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라고 질문하자 “갈수록 어려지고 있다. 귀여운 표정이나 연기할 때 연하남 앞에서는 더 부끄럽다”며 쑥스러워했다.
하지만 주원은 “난 누나 귀여운데”라며 사심 가득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주원 사심 고백’에 네티즌들은 “주원아 너무 빠지면 안 된다”, “오빠~ 나도 귀여운데!”, “주원 사심 고백에 억장이 무너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원과 최강희 주연의 ‘7급 공무원’은 방영 2회 만에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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