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하, 아빠된다…별, 임신 3개월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1-25 17:07
2013년 1월 25일 17시 07분
입력
2013-01-25 17:04
2013년 1월 25일 17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하하-별 부부.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가수 하하가 아빠가 된다.
하하의 아내 가수 별이 현재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었다.
하하는 25일 트위터에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저도 드디어 아빠가 됐어요! 저도 한방의 사나이인가 봐요!”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기가 안정권에 들어설 때까지 기다려야 한대서 정말 이 악물고 참았어요! 멤버들, 회사, 여러분에게도 완전 자랑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거렸어요”라고 말했다.
하하와 별의 첫 아이 태명은 드림. 그는 “우리 드림이가 키 클 수 있게 기도해주실 거죠? 마음껏 축하해줘요! 감사해요! 잠시 여행 다녀올게요”라고 덧붙였다.
하하와 별은 지난해 3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다 11월30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미리 신혼신고를 마치고 신혼집에서 함께 지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베네수엘라 연안서 초대형 유조선 억류…중국행 원유 차단 본격화
[속보]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2명 매몰 추정
‘대구 스토킹 살해’ 윤정우 징역 40년…“치밀한 계획범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