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스 엔 여우인맥, “손예진, 이민정이 여우라고?”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3-01-24 12:24
2013년 1월 24일 12시 24분
입력
2013-01-24 12:22
2013년 1월 24일 12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빅스 엔 여우인맥’
빅스(VIXX) 멤버 엔의 여우인맥이 화제다.
일부 커뮤니티 게시판들에 ‘빅스 엔 여우인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사진에는 엔이 손예진, 이민정과 다정하게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처럼 엔이 여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두고 ‘빅스 엔 여우인맥’이라 표현한 듯 보인다.
‘빅스 엔 여우인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예진, 이민정이라니 놀랍다”, “엔의 인맥 정말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 네티즌은 “뭐? 손예진, 이민정이 여우라고 누가 그래”라며 괜히 화를 내 다른 네티즌들을 웃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엔이 속한 그룹 빅스는 최근 세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다칠 준비가 돼 있어’로 인기를 얻고 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훈아, 은퇴 콘서트서 “북쪽 김정은이라는 돼지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쫓기는 트럼프, 경선 과정서 반목했던 디샌티스와 ‘비밀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어지는 고물가에…5월 가스요금 인상 ‘보류’ 기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