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측, 아직 공식입장 없어…연락두절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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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24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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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프로포폴’
‘이승연 프로포폴’
배우 이승연 측이 수면유도제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와 관련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24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검찰은 일명 ‘우유주사’로 알려진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장미인애를 소환해 조사했다. 이어 같은 혐의로 배우 이승연도 이번 주 내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장미인애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장미인애의 프로포폴 혐의 조사 건에 대해 회사 측도 기사를 보고 내용을 알게 됐다”며 “검찰과 소속 연예인에게 조사 내용을 확인한 뒤 조속히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미인애는 당사와 약 4개월 전인 지난해 9월 전속 계약을 하게 됐고 검찰 조사와 관련 병원 내원 시기는 당사와 계약 전에 발생한 일이기 때문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반면 이승연의 소속사 제이아이스토리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취재진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 상태다. 구체적인 입장 없이 말을 아끼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박성진)는 장미인애와 이승연 외에 불법 투약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일부 다른 연예인들에 대한 조사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이승연 프로포폴’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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