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현미 “큰아들 심장마비, 뇌사판정…”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4 10:47
2013년 1월 24일 10시 47분
입력
2013-01-24 10:22
2013년 1월 24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미 큰아들’
가수 현미가 큰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현미는 2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얼마 전 심장마비로 쓰러져 뇌사판정을 받은 큰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현미는 “내가 데뷔 55주년 기념 공연을 하고 있을 때 아들이 쓰러졌다. 유전적으로 심장이 안 좋았다. 뇌사상태였는데 5일 만에 기적적으로 깨어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늘도 아들과 전화통화 했다. 자긴 걱정하지 말라더라. 다행히 말도 잘하고 괜찮다”고 덧붙이며 현재 큰아들의 상태에 대해 밝혔다.
사진출처|‘현미 큰아들’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안철수 “전재수, 사퇴 후 부산시장 출마로 김경수 길 준비하나”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사흘 연속 본사 압수수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