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학폭 줄인 울산 남창중 이야기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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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없는 학교-이제 네가 말할 차례(KBS2 23일 오후 11시 20분)

대구에서 학교 폭력에 시달리다 자살한 중학생 사건을 통해 지금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폭력의 심각성을 살펴본다. 교사와 학생이 1박 2일을 함께 보내며 대화의 시간을 갖는 ‘티처 홈스테이’로 학교 폭력을 줄인 울산 남창중학교 이야기도 들어본다.

드라마 ‘추적자’의 손현주와 영화 ‘늑대소년’의 박보영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손현주#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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