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보영, 초절정 동안 외모 ‘35살 맞아?’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6 14:44
2013년 1월 16일 14시 44분
입력
2013-01-16 14:06
2013년 1월 16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보영의 동안 외모가 온라인상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보영, 이 얼굴에 30대 중반은 좀 너무 한 듯’라는 제목으로 이보영의 최근 사진 몇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KBS 주말 드라마 ‘내딸 서영이’ 극중 이보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빠른 1979년 생인 이보영은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주름 하나없이 뽀얀 피부에 앳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결이 뭘까요”, “79년생 맞는건가 정말 동안이다”, “새하얀 피부와 동안외모가 눈에 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여주인공 이서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슈퍼사이클’ 맞은 반도체 호조 속 12월 1~10일 수출 17.3% 증가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