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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수감 당시 C형간염에도 병보석 거절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4 23:40
2013년 1월 14일 23시 40분
입력
2013-01-14 20:05
2013년 1월 14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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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교도소 수감 비화’
방송인 에이미가 교도소에 수감됐을 당시 비화를 공개했다.
에이미는 14일 방송된 SBS E! ‘K-Star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처음 수갑을 찼을 때 느낌, 처음 교도소에 들어갔을 때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에이미는 “사실 비화가 있다”고 말문을 연 뒤 “당시 가족들은 나를 C형간염으로 보석 신청해 놓은 상태였다. 건강상태가 좋지는 않았다”며 “당시 판사님께서 ‘지금 건강상태가 어떻냐’고 물으시길래 난 솔직히 ‘지금은 괜찮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부러 병보석으로 나갈 생각이 없었다. 내가 이 곳에 들어온 이상 죄를 달게 받고 나가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이 들 것 같았다”며 “그래서 병보석도 내가 거의 안하겠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해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더불어 사회봉사 40시간과 약물치료 강의 수강 24시간을 명령받았다.
사진출처|‘에이미 교도소 수감 비화’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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