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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자비들여 방송서 ‘라이브 무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4 10:51
2013년 1월 14일 10시 51분
입력
2013-01-14 10:47
2013년 1월 14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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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새 미니앨범 ‘리블루’(Re:BLUE)를 발표한 씨엔블루가 자비를 들여 방송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주 지상파 방송사의 씨엔블루 컴백 무대를 라이브 연주와 노래로 꾸밀 계획이다. 지상파 3사 가운데 2개 방송사는 라이브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사전 녹화가 확정됐고 나머지도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
씨엔블루를 비롯한 밴드들은 방송 출연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기 어려웠다. 빠듯한 녹화 시간과 음향 시설의 문제 등으로 라이브 무대에 대한 갈증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씨엔블루는 이번 무대를 위해 음향설비와 무대설치 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자신의 노래 뿐 아니라 선배들의 노래나 다른 밴드들의 노래를 커버할 때도 방송 환경상 라이브 연주를 보여주지 못해 늘 아쉬워했던 멤버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모든 아쉬움을 날려버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아임 소리’를 비롯해 수록곡 전체를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운 데 이어 컴백 무대를 라이브로 꾸민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멤버들은 이번 무대를 계기로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라이브 무대를 자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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