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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이보영, 모든 거짓말이 들통나자 ‘가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3 21:31
2013년 1월 13일 21시 31분
입력
2013-01-13 21:27
2013년 1월 13일 2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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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이보영’
‘내 딸 서영이’ 이보영이 짐을 싸서 가출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이서영(이보영 분)은 모든 거짓말이 들통나자 이혼을 각오했다.
차지선(김혜옥 분)은 정선우(장희진 분)가 서영과 같은 로펌에서 일한다는 데 분노, 선우를 다그쳤다. 이에 발끈한 선우는 서영의 비밀을 폭로했다. 그날 밤 강기범(최정우 분)과 지선은 서영과 강우재(이상윤 분)를 불러 사실여부를 확인하려 했다.
이혼을 하지 않기로 결심한 우재는 어떻게든 사태를 무마하려 했고, 서영은 오히려 우재가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에 더 절망했다. 서영은 우재에게 “알고 있었어? 알면서 그랬어? 알아서 그랬어? 그래서 날 그렇게 난도질 했었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서영은 시부모님께 “아버지 살아계신다. 동생도 한국에 있다. 두 분을 속였다. 죄송하다. 우재씨는 몰랐다. 전혀 몰랐다가 얼마 전에 알게 됐고 그래서 저희 이혼하기로 했다. 오늘 정리하려고 했었다”고 눈물을 흘리며 사실을 고했다.
서영은 짐을 싸들고 나가려 했고 이에 당황한 우재가 “너 끝까지 내게 말 안하려 했냐. 난 네가 말해주길 기다리고… 아니, 전부 다 상관없다. 넌 이렇게 내가 아무것도 아니었냐”며 서영을 말렸다. 하지만 서영은 “어,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큰소리치며 끝내 집을 나갔다.
사진출처|‘내 딸 서영이 이보영’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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