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 박한별, “사람을 믿었는데…” 화장실에서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8 17:35
2013년 1월 8일 17시 35분
입력
2013-01-08 17:21
2013년 1월 8일 17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박한별(29)이 화장실에서 가방을 분실했다며 속상해했다.
사진제공=보디가드
박한별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렸다"면서 "화장실에 두고 나왔는데 누가 바로 가져갔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가방 안에 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비롯해 화장품 파우치, 스마트폰 등이 들어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박한별은 스마트폰 아이폰5를 바꾼 지 겨우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다며 난감해했다.
이어 박한별은 "세상에 착한 사람들이 많다고 믿었는데…"라며 가방을 분실한 데 충격을 받은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상심한 박한별에게 "어떻게 가방을 통째로 훔쳐갈 수가 있나", "가방을 가져간 사람이 꼭 돌려주길 바란다", "세상에는 아직 착한 사람이 더 많을 거다" 등의 위로를 전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골드바 해외직구로 차익?…“관세·부가세 붙으면 이익 크지 않아”
“감사원장까지 민변 출신?” “오세훈도 민변 회원”…김호철 청문회서 공방
발리 식당서 불쇼하다 ‘화르르’…아수라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