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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민, 16세 연하 아내와 재혼 “불륜 아니다” 토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8:19
2015년 5월 23일 08시 19분
입력
2013-01-08 11:36
2013년 1월 8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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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세민(55)이 16세 어린 아내 이경흔 씨(39) 때문에 주변의 오해를 샀던 경험을 털어놨다.
박세민은 8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아내가 너무 어려 보여서 "아내와 다니면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와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데 주변에서 사람들이 '불륜인가 봐'라고 수군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심지어 은행에서 업무를 보던 중 직원에게 '부녀지간'이냐는 오해까지 받았다고 토로했다.
박세민은 "은행에서 전자금융을 신청하던 중 직원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다시 되물었다"면서 "그러자 직원이 '옆에 있는 따님에게 물어보면 될 것'이라고 말해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실제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 씨는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동안의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박세민은 아내가 '타로연구가'라고 소개하면서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타로에 대해 다루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혼한 뒤 두 딸을 홀로 키우다가 작년에 이 씨와 재혼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민은 두 딸에게 기꺼이 엄마가 돼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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