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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녀시대 대기실 모습, “이런 친근한 모습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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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4 14:41
2013년 1월 4일 14시 41분
입력
2013-01-04 14:37
2013년 1월 4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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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소녀시대 대기실 모습’
걸그룹 소녀시대 대기실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소녀시대는 컴백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컴백 무대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은 소녀시대의 대기실 모습이었다.
‘힙합걸’로 변신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무대의상을 차려입고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수다를 떠는 그녀들의 모습에 친근함을 느낀 네티즌들이 호응을 보내고 있는 것.
이어 소녀시대 멤버들은 “소원을 말해봐!”를 외쳤고, 제시카는 “소녀시대가 한국에서 또 단독 콘서트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심어주기도 했다.
‘소녀시대 대기실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이번 앨범 너무 좋은 것 같다”, “데뷔 초 소녀시대의 발랄함이 느껴진다”, “소녀시대 대기실 모습 친근하고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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