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녀 슈퍼모델, 상습 노출로 결국엔…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8 16:49
2012년 12월 28일 16시 49분
입력
2012-12-28 09:02
2012년 12월 28일 0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베트남 슈퍼모델이 패션쇼에서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었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게 됐다
외신은 베트남 당국이 최근 베트남 슈퍼모델 보 황옌이 상반신을 심하게 노출한 옷을 입었다는 혐의로 징계 대상에 올랐다고 전했다.
소식에 따르면 보 황옌은 최근 호치민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 가슴 부위를 상당히 노출된 토플리스 의상으로 입고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당 의상은 사전 검열을 전혀 받지 않았으며, 보 황옌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베트남 당국의 징계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보 황옌이 이전에도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나온 전례 있어, 이 역시 당국의 심기를 건드렸다. 보 황옌은 앞서 같은 혐의로 벌금을 내기도 했다.
이에 보 황옌은 자신이 이전에도 노출 문제로 논란을 빚어왔지만 이번의 경우 전혀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항변했다.
베트남 당국은 보 황옌의 경우 등을 들며 연예인들이 상습적으로 노출의상을 입어 물의를 일으키거나 공연 규정을 위반한다면 출연금지까지 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당국은 징계회의를 통해 보 황옌과 행사 관계자 등의 소명을 듣고 징계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진출처|보 황옌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과방위, ‘허위정보 최대 5배 손배법’ 與주도로 처리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