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엄지원-정혜영, 눈에 띄는 블랙 여신

  • Array
  • 입력 2012년 12월 26일 18시 02분


코멘트
배우 엄지원, 윤송이, 박신양, 정혜영, 김정태, 감독 조진규(왼쪽부터)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촉망받는 건달 광호(박신양 분)가 라이벌 건달의 칼에 맞고 운명선이 바뀐 후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의 삶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운수대통 코미디 영화 ‘박수건달’은 내년 1월 20일에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