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청각장애 박민서 신부의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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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2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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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특집 침묵의 크리스마스(25일 KBS1 오후 10시)

아시아 최초의 청각장애인 신부인 박민서 신부의 이야기를 다룬다. 박 신부는 두 살 때 청력을 잃은 후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없게 됐지만 침묵의 대화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됐다고 한다. ‘신의 은총’으로 청력을 잃었다고 고백하는 그를 통해 진정한 소통의 의미와 침묵의 행복에 대해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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