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나쁜손 포착, 개리 엉덩이를 덥석 잡고 민망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4 09:48
2012년 12월 24일 09시 48분
입력
2012-12-24 09:39
2012년 12월 24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유재석의 나쁜 손이 포착됐다.
유재석은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런닝맨과 게스트들과 물 위에 평균대를 놓고 네 명의 팀원이 돌아가며 가장 끝으로 이동하는 게임을 했다.
첫 번째 주자였던 유재석은 날렵한 몸으로 빠르게 통과했다. 이어 개리가 나섰고 개리는 송지효를 지날 때 월요커플 애정을 드러내더니 “아 다시 가고 싶구나”라고 능청을 떨었다.
개리는 정형돈과 부딪힌 뒤 마지막으로 유재석을 통과하려 했다. 하지만 좁은 평균대를 지나가기가 쉽진 않았다. 또한 물에 빠지면 실패여서 유재석은 어쩔 수 없이 개리 엉덩이를 붙잡아야 했다. 이에 유재석의 ‘나쁜 손’이 포착이 된 것.
유재석은 게임을 성공하기 위해서 개리의 엉덩이를 잡았지만 그도 민망한지 멋쩍은 웃음을 지어야 했다.
사진출처|SBS ‘런닝맨’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지방세硏 비위 의혹 제보한 20대 직원, 괴롭힘 끝에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