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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벌진트 로스쿨 휴학 이유, “나는 버틸 수 없는 곳”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9 17:29
2012년 12월 19일 17시 29분
입력
2012-12-19 17:24
2012년 12월 19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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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버벌진트 로스쿨 휴학 이유’
힙합가수 버벌진트가 로스쿨 진학 뒤 휴학을 택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버벌진트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1인으로 출연, 100인의 참가자와 퀴즈 대결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MC 한석준은 “버벌진트는 엄친아로 유명하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버벌진트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로스쿨은 휴학한 상태다”고 대답했다.
현재 버벌진트는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휴학 중이다.
그는 로스쿨 진학에 대해 “음악과 관련된 저작권이나 문화산업법과 관련해 공부하고 싶어 입학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버벌진트는 “저 같은 마음가짐으로는 버틸 수 없는 곳이다”라며 휴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버벌진트 로스쿨 휴학 이유에 네티즌들은 “진짜 존경스럽다”, “멋지다”, “음악도 잘 하고~ 진정한 엄친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버벌진트는 7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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