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쿠니스, ‘세계 최고 섹시미녀’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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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2월 14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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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섹시미녀로 선정된 할리우드 스타 밀라쿠니스
세계 최고 섹시미녀로 선정된 할리우드 스타 밀라쿠니스
밀라쿠니스, ‘남성들이 원하는 여성’ 설문에서는 2위에 올라

할리우드 스타 밀라쿠니스(29)가 세계 최고 섹시미녀로 꼽혔다.

최근 미국 남성지 에스콰이어는‘2012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밀라쿠니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에스콰이어는 밀라쿠니스를 표지 모델로 내세웠다.

표지 사진 속 밀라쿠니스는 상의를 벗은 채 타이트한 바지 차림으로 아찔한 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밀라쿠니스의 매혹적인 눈빛과 손가락을 깨무는 듯한 요염한 포즈가 인상적이다.

한편 밀라쿠니스는 최근 온라인 남성 잡지인 ‘에스크맨 닷컴(AskMen.com)’이 실시한 ‘전 세계 남성들이 원하는 여성’ 설문조사에서는 제니퍼 로렌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어 3위에는 케이트 업톤, 4위에는 리한나, 5위에는 엠마 스톤이 각각 선정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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