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자칼이 온다’ 김재중,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4 14:22
2012년 12월 14일 14시 22분
입력
2012-12-14 13:54
2012년 12월 14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돌 가수 김재중이 첫 스크린에 도전했다.
신비로운 베일에 쌓여있는 아이돌이 아닌 배우로서 대중 앞에 선 것이다.
김재중은 영화 ‘자칼이 온다’에서 여심킬러 톱스타 최현으로 열연해 카리스마 이미지를 벗고 망가지고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가수에서 배우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김재중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덧셈·뺄셈 못한다고 초등 1학년 딱밤 때리고 욕설…40대 교사 벌금형
‘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가 200억대 자산 일군 비결
오세훈 “국토부 장관 만났지만 10·15 바로잡겠다 의지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