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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MAMA’ 가인-현아, 선정성 논란… “보기 민망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1 09:41
2012년 12월 1일 09시 41분
입력
2012-12-01 09:27
2012년 12월 1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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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MAMA 가인 트러블메이커 현아’
현아와 가인의 ‘2012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무대를 두고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현아와 가인은 30일 오후 7시 홍콩 HKCEC에서 열린 ‘2012 MAMA’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가인은 란제리룩을 연상케 하는 착시의상을 입고 등장해 ‘피어나’를 열창했다. 특히 가인은 테이블 위에서 선보인 아찔한 19금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또 남성 댄서들과 파격적인 섹시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현아는 비스트의 현승과 트러블메이커를 다시 한번 재현했다. 현아는 몸매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핫팬츠와 재킷을 매치해 섹시미를 강조했다. 또 현승과의 과감한 스킨십은 아찔함을 더했다.
이에 두 사람의 공연을 두고 방송직후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지나치게 야하다”, “보기 민망하다”, “초등학생들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데… 의상이 좀”, “해외만 나가면 죄다 벗는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올해의 노래상 등 4관왕에 올랐다. 올해의 가수상과 올해의 앨범상에는 빅뱅과 슈퍼주니어가 각각 선정됐다.
사진출처|‘2012 MAMA 가인·MAMA 트러블메이커 현아’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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