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 제시카에 굴욕…무대 후 ‘창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30 10:21
2012년 11월 30일 10시 21분
입력
2012-11-30 10:10
2012년 11월 30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유, 신인시절 제시카에 굴욕…“이젠 더 잘나가잖니”
가수 아이유가 소녀시대 제시카 때문에 굴욕 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되는 MBC ‘최강연승 퀴즈쇼Q’에서 박명수는 아이유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앞서 박명수와 아이유는 지난 2010년 지산밸리 록페스티벌에서 함께 ‘냉면’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 무대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
‘냉면’ 원곡은 박명수와 소녀시대 제시카가 함께 불렀으나 이 날은 아이유가 대신 무대에 오른 것.
박명수는 당시 신인이었던 아이유에게 “빨리 가라”고 말하는 등 창피를 줬다고 말해 출연진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이에 박명수는 아이유에게 “미안하다. 이제 니가 더 잘나가잖니”라며 사과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KTX-SRT 통합해 좌석난 해소” vs “구조개혁 없이 몸집만 키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