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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 ‘전설의 주먹’, 촬영 마치고 내년 4월 개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9 11:24
2012년 11월 29일 11시 24분
입력
2012-11-29 11:14
2012년 11월 29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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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설의 주먹’ 주연 배우들. 왼쪽부터 지우, 황정민, 이요원, 유준상, 성지루. 사진제공|시네마서비스
강우석 감독이 연출한 액션 영화 ‘전설의 주먹’이 4개월 간의 촬영을 마쳤다.
‘전설의 주먹’(제작 시네마서비스)은 28일 경기도 파주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이날 촬영장에는 황정민 윤제문을 비롯해 이미 출연 분량을 마친 유준상, 성지루 등도 참석했다.
‘전설의 주먹’은 고교 시절 주먹으로 학교를 평정한 세 친구가 25년이 흐른 뒤 다시 만나 리얼 액션 TV쇼에 출연해 마지막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이 고교 시절 3인방을 맡았고 이요원, 강성진 등도 출연한다.
‘실미도’와 ‘공공의 적’ 시리즈의 강우석 감독이 ‘이끼’와 ‘글러브’ 이후 내놓는 ‘전설의 주먹’은 후반 작업을 거쳐 내년 4월 관객을 찾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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