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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아버지, 알고보니 前 국가대표 복싱선수 “근육질 몸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8 10:55
2012년 11월 28일 10시 55분
입력
2012-11-28 10:49
2012년 11월 28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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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의 아버지 조주연 씨. 사진 | SBS ‘강심장’ 방송 캡처
‘소이현 아버지, 알고 보니…전 국가대표 복싱선수 조주연’
배우 소이현이 아버지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소이현은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내사랑 돌주먹’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했다. 소이현이 사랑하는 ‘돌주먹’은 다름 아닌 그의 아버지.
소이현은 “아빠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 국가대표 복싱신수셨다”며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땄고, 국제대회에서도 우승했다. 성함은 조주연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이현은 “아버지 키가 187cm인데 아직도 근육질 몸매에 식스팩을 유지하고 계신다”며 “여 선생님들이 아빠를 보고 삼촌이냐고 묻더라”고 아버지에 대한 자랑을 늘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주연 씨의 과거 선수시절 사진과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조주연 씨는 탄탄한 근육과 다부진 체격을 과시했다.
소이현은 “아빠에게서 술도 배우고 나이트도 배웠다”며 아버지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가수 손담비는 7년 전 뇌출혈로 쓰러졌다가 건강을 되찾은 아버지의 사연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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