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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미나, 믿을 수 없는 육감적 몸매… 초콜릿 복근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2 11:28
2012년 11월 22일 11시 28분
입력
2012-11-22 11:22
2012년 11월 22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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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사진= 미나 미투데이)
가수 미나가 자신의 몸매 변천사를 공개해 화제다.
미나는 지난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전사 미나~ 위에는 작년 여름, 아래 왼쪽 7년 전, 오른쪽 4년 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40세라고 들었는데~ 믿을 수 없는 몸매다”, “관리 진짜 잘했다”, “존경스럽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현재 중국의 거대 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한 후 현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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