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미나, 상반신 노출…7년전 보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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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21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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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 사진출처 | 미나 미투데이
가수 미나. 사진출처 | 미나 미투데이
‘섹시 가수 미나, 여전한 섹시 자태’

가수 미나가 변함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19일 자신의 SNS에 “여전사 미나~위에는 작년 여름, 아래 왼쪽 7년 전, 오른쪽 4년 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나는 7년 전과 변함없는 섹시한 자태를 유지했다. 특히 40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생긴 탄탄한 복근도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미나, 여전히 예쁘네요”, “미나 몸매관리를 잘하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2년 1집 앨범 ‘Rendezvous’로 데뷔한 미나는 2007년 중국에 진출해 음반 활동, 연기, 온라인 게임, 스포츠 의류 등 각종 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활동 중이다.

지난해 중국의 거대기획사 국운문화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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