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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한선화 “내가 진정한 전지현 도플갱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6 11:51
2012년 11월 16일 11시 51분
입력
2012-11-16 11:43
2012년 11월 16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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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속 전지현을 따라하는 시크릿 한선화. 사진제공 | JTBC
‘시크릿 한선화, 광희가 부르는 애칭 공개…전지현?’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스스로 ‘전지현 도플갱어’라고 밝혔다.
17일 방송하는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옥탑 반성회에서 한선화는 ‘가장 섹시한 여자 연예인 1위’ 전지현의 포스터를 보고는 “내가 전지현과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선화는 포스터 속 전지현의 포즈를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 남편 광희가 항상 나를 전지현이라고 부른다”며 애칭을 깜짝 공개하는 등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시크릿 효성은 전지현의 포스터에 ‘한선화’ 이름을 적었다. 같은 그룹 멤버의 미모 자랑에 한 표를 던진 것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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