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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결혼 전 하하와 ‘동침’한 적 있어” 깜짝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3 14:37
2012년 11월 13일 14시 37분
입력
2012-11-13 14:32
2012년 11월 13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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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가수 별이 연인 하하와 결혼 전 ‘동침’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에는 하하의 예비신부 별이 출연해 둘 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별은 “하하가 하루는 만취해 우리 집에 택시를 타고 왔다. 갑자기 택시를 되돌려 보내더니 우리 집으로 들어오겠다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너무 황당해 다시 차를 타고 하하를 집으로 데려다 줬다. 그날 밤 얼떨결에 하하 집에서 잠을 잤다. 아무 일 없이 하하가 준 농구복을 입고 건전하게 잠만 잤다”고 설명했다.
이에 하하는 “날 너무 순정남으로 보는 것 같다. 사실 그날 별이 자던 방문은 닫고 베란다 창문은 안 잠갔다”라고 말해 듣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오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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