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제동 드레스룸 공개, “‘드레스룸’이라고 부르기 민망해”
Array
업데이트
2012-11-12 09:48
2012년 11월 12일 09시 48분
입력
2012-11-12 09:34
2012년 11월 12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윤도현 미투데이
‘김제동 드레스룸 공개’
방송인 김제동의 드레스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김제동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가수 윤도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김제동 새로 이사한 집 드레스룸 대공개. 정말 화려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김제동의 드레스룸(?)을 찍은 것으로 “화려하다”고 소개된 것과는 반대로 다소 초라한 모습이었다.
행거에 몇 안 되는 옷가지들이 대충 걸려있고, 의자에 정리되지 않은 옷들이 걸려있는 모습이다. 김제동은 이 드레스룸의 한가운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제동 드레스룸 공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드레스룸이라고 얘기하기 민망하다”, “정리해줄 아내가 필요한 듯”, “연예인답지 않은 소박함이 매력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영교 “교섭단체 20명 완화, 정치 개혁 방안에서 충분히 가능”[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박정훈 대령 무죄 나오면 정권 내놔야 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센강 수영’ 논란에…佛 “수영장 20개 규모 물탱크에 폐수 빨아들여 수질 개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